[한줄요약] 항소심 재판부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며 1심 판결을 뒤집었다.
2026년 10월 7일자 보도에 따르면, 항소심 재판부는 수요일, 2022년 대선 전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하며 1심 판결을 파기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해당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배우자와 공모하여 이른바 '권력 브로커'라 불리는 명태균 씨로부터 2021년 4월부터 2022년 3월 사이 총 2억 7천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 58건을 무상으로 제공받았다고 기소했다. 법원의 판단이 뒤집힌 이번 판결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진실은 어디에 있는지 의구심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