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Wave

뉴스 뷰: 다른 시각

뉴스가 다 진실일까요? 의구심을 던져봅니다.

목록으로

북한, IAEA 결의안 거부... '미국의 핵 위점과 이중 잣대' 비판

한 줄 요약: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결의안을 미국의 핵 위협을 외면한 편향된 조치라고 비난하며, 핵 보유 지위는 되돌릴 수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2026년 9월 19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Nuclear Tension Symbolism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최근 IAEA가 채택한 결의안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북한의 핵 능력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IAEA는 북한이 핵보유국 지위를 가질 수 없음을 재확인하고 핵 활동 중단을 촉구했지만, 북한은 이를 '자위적 권리에 대한 침해'로 규정했습니다.

김 부장은 이번 결의안이 미국의 핵 위협과 유럽 내 핵 배치, 그리고 한국에 대한 핵 잠수함 기술 제공 계획 등은 눈감아주면서 북한의 활동만을 문제 삼는 '극단적인 이중 잣대'를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제기구가 특정 국가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다는 냉소적인 시각입니다.

북한 외무성 역시 이번 결의안을 적대 세력이 꾸며낸 것이라며, 북한의 핵 보유 지위는 이미 확정된 사실이며 외부의 인정 따위는 필요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권과 안보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선언입니다.

국제사회의 압박과 이에 맞서는 북한의 강경한 태도가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핵을 둘러싼 긴장감이 또다시 고조되는 양상입니다. 과연 이러한 대립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국제 사회의 명분과 실리 사이에서 의구심은 깊어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