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KT 위즈의 외야수 샘 힐리드가 7월 KBO 이달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6년 8월 10일자 기사 기준, KBO는 샘 힐리드가 7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미디어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하여 총 39.67점을 기록하며 6명의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힐리드는 7월 한 달 동안 19경기에 출전해 9개의 홈런과 26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타율 .365, 출루율 .413, 장타율 .743이라는 수치는 그가 왜 이 상의 주인공인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특히 그는 해당 월 홈런, 타점, 장타율 부문에서 리그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즌 전체 성적을 살펴보면 더욱 인상적입니다. 현재 시즌 홈런 29개로 3위, 타점 92개로 2위에 올라 있으며, 장타율 또한 .592로 리그 3위를 기록 중입니다. 이는 단순한 한 달의 반짝 활약이 아님을 시사합니다.
KT 위즈 입장에서는 2020년 6월 멜 로하스 주니어 이후 처음으로 탄생한 외국인 타자 이달의 선수 수상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숫자로 증명된 기록은 화려하지만, 이러한 개인의 기록이 팀의 승리로 어떻게 직결될지는 냉정하게 지켜봐야 할 대목입니다.